전체 글30 초등학생 보드게임 - 젠가 초등학생 보드게임 "젠가" 소개 오늘은 초등학생에서부터 어른들까지 남녀노소 불문하고 한번 시작했다 하면 웃음이 긴장과 웃음이 끊이지 않는 보드게임 "젠가"를 소개한다. 젠가는 직육면체 나무 블록을 각각 3개씩 쌓고, 그 위에 다른 방향으로 엇갈려 18층정도 쌓아두고 차례로 돌아가며 블록 하나를 빼내어 맨 위층에 쌓는 게임이다. 블록을 제대로 빼지 못하거나 탑을 무너뜨리면 게임에서 패배하게 된다. 젠가는 영국의 보드게임 디자이너 "레슬리 스코트"가 고안해 1983년에 런던 토이 페어에 출품한 작품으로 '젠가'가는 말은 스와힐리어로 '쌓다', '짓다'를 뜻한다. 젠가 게임에서 나무 블록은 총 54개의 조각이 사용된다. 젠가 게임방법 블록 3개를 가지런히 놓은 뒤, 그 위에 다시 다른 방향으로 블록 3개를 직.. 2023. 7. 17. 초등학생 보드게임 - 폭탄돌리기 초등학생 보드게임 "폭탄돌리기" 소개 "폭탄돌리기" 게임은 나 어릴적 "가족오락관"이라는 오락프로그램에서 정말 재미있게 봤던 게임과 매우 유사하다. 참고로 나는 80년대생으로 40대이다. 허참 아저씨 참 좋아했더랬는데, 이제는 고인이 되셨다. 어린시절 많은 웃음을 주셔서 감사했어요. 폭탄돌리기 게임은 시간설정이 된 폭탄을 순서대로 돌려가며 카드에 제시된 그림과 관련된 단어들을 말을 하는 게임으로 자기 순서가 됐을 때, 폭탄 터지는 소리가 나면 게임이 종료가 된다. 째깍째깍,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 내 손을 지나칠때마다 손에서 땀이나고 긴장감이 흐르는 임팩트 있는 게임이다. 아이들과 함께하면 단어연상게임으로 활용하며 교육적으로도 매우 도움이 되는 게임이다. 또한 순발력과 집중력이 요구되는 게임이다... 2023. 7. 16. 초등학생 보드게임 - 서펜티나 초등학생 보드게임 "서펜티나" 소개 요즘 인기있는 초등학생 보드게임인 "서펜티나"는 4세부터 사용이 가능한 패턴인식, 퍼즐게임이다. 서펜티나를 색깔 뱀카드 게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쉽게 색을 맞추어 꼬리를 이어 붙이면 되는 단순하고 쉬운 게임이다. 외출할 때도 가지고 다니기가 용이해서 좋다. 어린 연령 아이들의 첫 보드게임으로 좋은데, 차례대로 카드를 뽑아 뱀을 완성해 가는 게임으로 많은 뱀을 만드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 또한 색이 예뻐서 더 손이 가기도 한다. 서펜티나는 2인 이상의 플레이어가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전략 보드게임이다. 전략과 묵찌빠의 요소가 결합된 재미있는 보드게임으로,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말을 최적의 경로로 이동시키고 상대 플레이어와의 공격 및 방어 전략을 짜야 한다. 게임의 .. 2023. 7. 15. 초등학생 보드게임 - 펭글루 초등학생 보드게임 "펭글루" 소개 펭글루는 2020년에 출시된 대한민국의 EBS 인기 동물 캐릭터인 '펭수'를 주인공으로 한 보드게임이다. 펭글루 보드게임은 2인 이상의 플레이어가 참여하여 경쟁하는 게임으로, 주제와 캐릭터에 맞는 다양한 컨텐츠와 룰을 제공한다. 펭글루 보드게임의 목표는 플레이어가 펭수 캐릭터를 조종하여 다른 플레이어들보다 더 많은 카드를 획득하고, 최종적으로 최고의 점수를 얻는 것이다. 게임 보드는 펭수의 모험을 그리고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와 장애물이 플레이어들의 전략을 좌우한다. 일반적으로 펭글루 보드게임은 주사위를 굴려서 이동하고, 각 칸에서 발생하는 이벤트에 따라 카드를 획득하거나 상대 플레이어에게 영향을 주는 등의 행동을 취한다.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턴에 전략적으로 움직이고, .. 2023. 7. 15.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반응형
